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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예상과는 달리 경찰은 무력을 사용하지 않았다.

민노당 소속 국회의원 노회찬 씨가 농성장 안으로 진입하는 등의 예상치 못한 방해(?)와 함께

국민여론이 경찰 측과 사측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판단 해서 인듯.

연합뉴스 기사에 의하면 오전 중에 무력 행사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용역들이 슬슬 모여드는 폼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언제나 그렇듯이,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학생들과 시민운동가들이 농성장 밖에서 집회를 가지고 있다. 주변을 지나던 주민 왈, "미친놈들"

용역과 경찰 병력이 농성장으로 들어가는 후문을 같이 경비하고 있다. 참으로 사이가 좋아 보인다. 떡대 좋은 용역이 사진 촬영을 제지하여 더 이상의 사진은 촬영하지 못했다.

입구를 버스로 완전히 틀어막고 농성장으로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는 경찰

이랜드 노조 한 명이 바깥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랜드 노조 한 명이 창문을 통해 다른 노조원인 듯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간밤에 농성장으로 진입하는 데에 성공한 노회찬 의원 일행이 바깥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경찰은 노회찬 의원등의 진입으로 인해 무력 행사 시기를 다시 재고 있는 듯 하다.

박수를 치는 노회찬 씨. 옆으로 권영길 씨가 보인다. 이들이 농성장 안으로 진입했기 때문에, 경찰이 무력을 행사하면 정치문제로 까지 비화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http://kusakaze.tistory.com/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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