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의 골목길
Posted 2007/09/21 00:12급하게 대충 스캔한 것이라서 색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센츄리아 필름의 특징이라면 blue가 좀 과할 정도로 올라온다는 것인데...
잘 보정해도 어딘가 파란 끼를 머금고 있는 걸 보면 참으로 신비한 필름(?)이다.
아무튼 원래 대로라면 제대로 보정해서 원색에 가깝게 재현하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오히려 잘못 스캔한 지금의 색감이 더 매력적이라서 그냥 올려본다.
이처럼 우연에 의한 결과물이 더욱 매력적일 때가 종종 있다.
망가진 결과물이라도 다시 한 번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자.
혹시 또 아는가. 소 뒷발에 쥐가 아니고 호랑이를 잡을지...
센츄리아 필름의 특징이라면 blue가 좀 과할 정도로 올라온다는 것인데...
잘 보정해도 어딘가 파란 끼를 머금고 있는 걸 보면 참으로 신비한 필름(?)이다.
아무튼 원래 대로라면 제대로 보정해서 원색에 가깝게 재현하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오히려 잘못 스캔한 지금의 색감이 더 매력적이라서 그냥 올려본다.
이처럼 우연에 의한 결과물이 더욱 매력적일 때가 종종 있다.
망가진 결과물이라도 다시 한 번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자.
혹시 또 아는가. 소 뒷발에 쥐가 아니고 호랑이를 잡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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