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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레몬

Posted 2008/05/05 17:07
카스 레몬.

신제품이라길레 한 병 사서 마셔봤다.

술이 약한 사람이나,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맛.

술은 역시 쐬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음료수 같아서 만족하지 못할 듯 싶다.

레몬맛이 나름 상큼하고, 뒷맛도 나쁘지 않아서 좋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 편이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수 정도로 생각하면 좋겠다.

다만 한 두병 정도만 마셔도 이내 싫증이 난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입에 달라붙는... 그러니까 계속 들이키고 싶은 맛은 아니다.

레몬이라서 그럴까?

레몬 넣은 코로나와 비교하자면, 역시 코로나에 한 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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