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고치다
Posted 2008/04/13 18:39시간과 돈이 모자라서 겨울 내내 방치해뒀었는데, 결국 다시 고치게 되었다.
700*35C라는 아주 독특한 규격의 타이어이기 때문에 구하느라 애를 좀 먹은 것도 이제서야 고치게 된 이유 중의 하나.
35C 짜리가 없었기 때문에 38C를 대안으로 선택.
로드용 타이어가 33C였나가 있긴 했지만, 뒷바퀴니까 튼튼하게 하려고 산악용으로 돌기가 나 있는 놈으로 골랐다.
사실 서울 시내라는 것이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서 로드용으로는 힘에 부칠 때가 많더라.
브레이크도 좀 문제가 있어서 같이 손 보느라 시간을 좀 많이 잡아먹었다.
어쨌든 오랜 숙제를 하나 해결!
다시 자전거 타고 돌아다닐 생각을 하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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